힐링소녀

힐링 소녀예요. 이번 블로그 주제는 인공눈물 제품 중에서 프렌즈 아이드롭을 구매한 후 사용 후기를 적어볼게요. 저는 항상 렌즈를 끼다 보니 렌즈가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고 그래서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고 다녀요. 사실 인공눈물 많이 넣으면 특히 일회용이 아닌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들어가 있어, 렌즈 수명이 짧아지고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진다고 하였지만 저는 습관이 되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렌즈 낄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고 다녔어요.

 

 

프렌즈 아이드롭 쿨 사용 후기

프렌즈 아이드롭은 순, 쿨, 쿨하이 세 개로 나눠져 있어요. 세 개를 다 써 본 결과 저는 쿨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은 넣어도 넣어도 안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넣게 되고, 쿨 하이는 너무 시원해서 눈이 약간 아픈 것 같기도 해서 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이 제품은 렌즈 끼신 분들만 사용을 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양이 적긴하네요. 저는 한달 안 돼서 다 사용할 것 같아요.

 

 

한 번 넣으실때 2~3방울씩, 하루에 5~6번만 넣으시라고 적혀있네요. 보통 일회용이 아닌 통으로 된 인공눈물은 한 달 안에 사용을 하셔야 된대요.가격은 5,000원이고 약국에서 판매한답니다. 인공눈물 중 이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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